전체 글23 습관짝꿍 24일차(24.9.25) 1. 미라클 모닝 24일차 성공 2. 확언 3일차 성공 3. 아침운동 24일차 성공 오늘은 처음으로 30분동안 쉬지않고 달리기를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런데이 선생님도 말씀을 거의 안하신다고 하시면서 남는 시간만 알려주셨는데 5분지났습니다가 왜이리 늦게 나오는지 5분이 이렇게 긴건 처음입니다 자랑스러운 내 스탬프 24개 4. 주식공부 24일차 성공 5. 선크림 바르기 3일차 성공 6. 블로그 3일차 성공 2024. 9. 25. 습관짝꿍 23일차(24.9.24 화) 1. 미라클모닝 23일차 성공 이제 날씨가 제법 추워졌어요 뭘 입고 나가야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2. 확언 2일차 성공 운동가는 5분정도 사이에 어제와 마찬가지로 확언을 들으면서 걸었습니다. 날씨가 진짜 너무 추워서 솔직히 다시 집에 가고 싶으면서도 앞으로 더 추워지면 복장을 어떻게 해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3. 아침운동 23일차 성공 오늘은 쉬지않고 25분을 통으로 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러다가 좀 감기에 걸리겠다 싶을 정도로 많이 추웠는데 한 5분 정도 뛸 때까지는 계속 추웠던 것 같아요. 그 뒤로는 좀 땀도 나고 이러니까 또 더워져서 복장이 정말 애매한 것 같습니다. 오늘 뛰면서는 나는 나와 싸워서 항상 이긴다 라는 말을 계속 되뇌였습니다. 사실 이거는 뭐 이 말 말고도 확언의 대부분이 .. 2024. 9. 24. 습관짝꿍 22일차(24.9.23) 1. 미라클모닝 22일차 성공 2. 확언 1일차 성공 확언은 이렇게 보통 전날 녹음을 해두고 운동하러 가는 길에 듣고 있습니다. 오글거리지만 첫날이니까 제가 작성한 확언을 올려봅니다. 수정할 내용이 필요하면 그때그때 수정을 해서 다시 녹음해서 사용을 하려고 합니다. 3. 아침운동 22일차 성공 이제 달리기 하는 시간이 좀 길어져가지고 사실 런데이 선생님만으로는 좀 지루함을 달래기 부족하거든요. 아무래도 코스도 아침에 뛸 수 있는 데는 또 멀리까지 또 마음대로 가볼 수도 없고 제한적이다 보니까 조금 지루해지려고 하는데 평평한 코스를 달리려면 제가 4바퀴 다섯 바퀴 정도는 돌아야 되는데 그러다 보면 좀 지루하거든요 . 근데 이제 확언을 하니까 조금 덜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가장 많이 되뇌인 말.. 2024. 9. 24. 습관짝꿍 19일차(24.9.20 금) 1. 미라클모닝 19일차 성공2. 아침운동 19일차 성공 오늘은 새벽에 갑자기 비가오고 천둥번개가 쳐서 놀라서 깼어요 비가 온단 얘기는 들어서 운동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새벽에 엄청 쏟아지길래 간사한 마음이 또 잠시 들었습니다. 그냥 비 핑계대고 더 잘까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특히나 어제 막걸리 먹고 일찍 잤어야하는데 흑백요리사 보다가 새벽 1시넘어서 자는 바람에 더 자고싶었습니다. 그렇지만! 비가 좀 그쳤길래 나왔습니다. 핸드폰을 들고 뛰니까 물 안들어가게 수건으로 둘러싸고 나왔어요 런데이는 갈수록 선을 넘습니다. 어제 7분 3번 처음했는데 이제 10분 두번 뛰래요생각만큼 엄청 힘들지는 않았는데 시간이 길어지니까 확실히 지루한 느낌은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스피드좀 내봤어요 3. 주식공부 19일차.. 2024. 9. 23. 이전 1 2 3 4 ··· 6 다음